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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툽 Maktub
마크툽 Maktub
  • 저자<파울로 코엘료> 저/<황중환> 그림/<최정수> 역
  • 출판사자음과모음
  • 출판일2016-02-22
  • 등록일2018-11-14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0

책소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파울로 코엘료의 『마크툽 』
 인류의 영적 유산에 속하는 이야기들
내 마음의 연금술! 

파울로 코엘료의 한국판 『마크툽』은 좀 특별하다. 저자인 파울로 코엘료의 요청으로 원서『Maktub(마크툽)』에, 베스트셀러『마법의 순간』에서 이미 작업을 함께 했던 국내 황중환 작가의 그림이 추가 되었다. 그래서 전 세계에서 출간된『Maktub(마크툽)』과는 차별화 된다. 

『마크툽』은 브라질 신문「일루스트라다 지 라 폴라 지 상파울루Illustrada de la Folha de Sao Paulo」에 파울로 코엘료가 매일 연재한 글 중 선별하여 묶어서 출간되었다. 「일루스트라다 지 라 폴라 지 상파울루」의 국장 알시누 레이치 네투가 연재를 제안했고, 당시 아무 계획이 없었던 파울로 코엘료는 그 제안이 도전처럼 느껴졌다. 산다는 것은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파울로 코엘료는 그 도전을 수락했고, 결국 『마크툽』책이 출간되기에 이르렀다. 

파울로 코엘료는 『마크툽』에 11년의 세월에 걸쳐 스승에게 받은 가르침 그리고 친구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들은 인상 깊은 에피소드들을 담았다. 이 책은 교훈집이 아니다. 삶의 경험을 나누기 위해 쓴 것으로, 이야기 속에서 ‘인류의 영적 유산’들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가 살면서 인생의 의미에 대해 자문하거나 중요한 결정과 선택을 해야 할 때에 사람들이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는 인류가 축적해온 영적 유산으로 빛을 발한다. 시간이 흘러 시대가 바뀌었음에도 책 속 현인들의 이야기들은 오늘날의 현실 사회를 풍자하고 있으며, 우리가 그 안에서 진주와도 같은 지혜를 얻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파울로 코엘료는『마크툽』을 쓰면서 자신이 경험한 것처럼 분명 독자들의 영혼도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독자들이 인생의 가야 할 길과 진정한 행복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기 위해 각자가 노력하기를 기대한다.        

아랍어인 마크툽은 ‘그렇게 기록되어 있다’는 뜻이다. 모든 것은 이미 기록되어 있으며,  신은 우리를 돕기 위해서만 펜과 잉크를 사용하신다. 우리는 간절히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그리고 자신이 가야 할 영적 길을 깨닫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지도록 신이 우리를 돕고 있으니 말이다. 

저자소개

전 세계에서 언어의 ‘연금술사’라 불리운다. 세계인의 영혼을 뒤흔드는 문장력을 인정받은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이다. 대표작 『연금술사』로 ‘한 권의 책이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작가’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었다. 그의 책들은 전 세계 168개국 73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브라질 군사독재에 의해 수차례 수감되고 고문당했다. 그후 록 음악 작곡가로서 브라질 음악에 큰 영향을 미쳤고, 저널리스트, 록스타, 극작가, 세계적인 음반회사의 중역 등 다양한 이력을 거쳤다. 

1986년 그는 돌연 순례를 떠난다. 이것은 그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 된다. 이 순례로 첫 작품 『순례자』를 썼고, 이듬해 『연금술사』로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이후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악마와 미스 프랭』『11분』『오 자히르』『포르토벨로의 마녀』 『브리다』『알레프』『승자는 혼자다』『마법의 순간』『불륜』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세계적으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2002년 ‘브라질 문학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정되었으며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2007년부터 UN평화대사로 활동중인 그는 브라질에 ‘코엘료 인스티튜트’라는 비영리 단체를 설립, 빈민층 어린이와 노인들을 위한 자선사업을 펼치고 있다.